하나TV를 전부터 사용중이였는데 딱히 볼것도 없고 공중파 재방이나 조금 보던차라 경제형요금제로 사용중이였었다. - 4천원인가? 했던듯.

지난주에 실시간 방송을 하니 한달무료로 보고 3개월간 20% 인가 할인해주니 써보라고 해서 신청했다. -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중인내용

기존 장비는 셀런 900h모델이였는데  실시간 방송은 그것으로도 잘 나왔었다.

그런데 알아보니 1000h라는 모델이 새로 나왔고 몇몇 업그레이드와 HDMI포트가 지원된다고 해서 장비 교체를 해달라고 해서 지난주에 교체를 받았다.

기존에 쓰던거보다 조금더 커진 모양에 전면 패널을 누르면 열리는방식으로 마이크볼륨이 달려있어 노래방 기능을 사용하던 분들이면 좀더 노래방 답게 사용가능할듯 싶다.



마음에드는건 이 신형 리모콘이다. 버튼 감각이 딸깍 여서 더 좋은편이고  해상도와 화면비 조정 버튼이 따로 나와 있어서 조작하는데 좀더 편리하다.

기존에 컴포넌트로 사용중이였는데 HDMI쪽이 초큼더 선명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그렇다.

VOD만 시청할때는 

모뎀 - 공유기 - 아래쪽에 하나티비와 PC를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실시간 방송은 모뎀 뒷쪽에 하나티비 전용단자에 꼽아야만 실시간 방송이 나왔다.

이방식의 가장 큰문제는 마이콘텐츠에서 공유기에 연결된 PC의 공유폴더를 찾지 못한다는것이다.

모뎀에 달린 두단자에 각각 하나티비와 PC를 직결한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했다.
물론 같은 게이트웨이에서 IP를 할당 받는 경우에만 된다.  어제는 같은 게이트웨이에서 IP를 받아오더니 오늘은 엉뚱한 IP를 받아왔다.

마이콘텐츠에서 플레이 되는 화질이 디빅스 전용 플레이어에서 보여주는 것만큼 괜찮아보였다. 비슷한 칩셋을 사용하는듯 하다.

네트워크 공유 방식이 아닌 USB 에서 읽어들이는 방식도 지원하는데 내가 가진 외장 하드는 잘 인식하지 못했다.  몇번더 시도해봐야 할것 같다.

잘만 구성하면 홈시어터용 셋탑으로 딱 좋을듯 하다.



실시간 방송의 화질은 당연히 TV에 HD로 수신되는 화면보다는 떨어진다.
채널은 60개 가량 되는데....딱히 볼게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다.
볼만한 채널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실시간 방송을 딱히 이 셋탑을 통해서 봐야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

비슷한 요금을 지불한다면
딱히 볼게 없는 iptv 실시간보단 케이블 방송를 보는걸 선택 할듯 싶다.
볼만한 채널을 확보하는것이 iptv의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인다.

무료한달뒤에?  글쎄..돈 더내고 실시간 방송을 봐야 할까? 딱히 볼 채널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OCN이라도 나온다면 좀 고민해볼것 같다. 좋아하는 CSI가 방송되니 말이다. - AXN에서도 하지만..번역이 맘에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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