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면 당첨 발표때까지 뿌듯함을 주지만 그만큼 아깝기도 해서

한번 사면 2~3주 있다가 맞춰보는 편입니다.   :)
한달에 한두번쯤 사는셈이죠.

이번처럼 앞에 두자리가 연속으로 맞을때는 맞춰볼때 기분좋아요.


근데 꽝이군요 ㅎㅎㅎ

4655폰카 포커스가 안되서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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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머니 마음

2009. 10. 6. 16:41
하루는 집사람이 

'누가 애낳는거만 힘들다고 그랬어. 키우는게 더 힘들어' 라고 합니다.

말 잘듣고 잘 웃고 컨디션 좋은날은 힘들지 않은데
칭얼대고 잠투정 부리고 울어대는 날은 너무 힘들어 하지요

몇일전엔 기저귀 갈아주면서
'누가 지은건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인다는 어버이 은혜 가사가 딱 맞는거 같아'

아들놈은 그걸 알랑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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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명절 연휴

2009. 10. 5. 09:58
이번 명절은 ....정말 힘들다. 휴우.

우리집이면 틈틈이 아이가 잠을 푹자서 괜찮은데  큰집은  사람들이 많아서 도통 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 잠투정이다.

하루종일 안고 다닌것 같다.

어제는 명절 후유증으로 집사람이 허리가 좀 아픈지 짜증을 낸다

에이씨..누군 짜증 낼줄 몰라서 안내나. 나도  컨디션 별로 좋지 않고  두통도 있는데.


그래도 내가 잘 다독거려줘야지  남자라서 이런건 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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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좋지 않다는 소리가 있어서  (초보 아빠는 팔랑귀..팔랑 팔랑)

보행기 살 돈으로 장난감 대여 카페에서 대여했다.

쏘서 스마트 스텝  ( 쏘서 시리즈가 서너종류 있는듯 하다)

처음엔 어찌 놀아야 하는지 몰라서 10분도 채 못있고 칭얼대더니

이젠 한시간정도는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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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 씻어내자 2009.09.29 15:49

    아니 왜 이주를 하신 거예요. 그나저나 애기는 언제 나왔대요? 하도 블로그질을 안 했어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축하드려요!

    • BlogIcon dummy 2009.10.05 09:54

      써보다 보니 이쪽이 조금 더 맘에 드는 구석이 있어서 ㅎㅎ

  • BlogIcon 아리난 2009.10.02 09:51

    앗 보행기가 안좋나요?? 왜 안좋은거예요? 모르던 사실;;;

    • BlogIcon dummy 2009.10.05 09:54

      발이 바퀴에 끼인다 던가 하는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나봐요. 소아과에서도 태우지 말라고 하더군요.

9월 중순이다.

시간 정말 금방지나간다.

아이는 쑥쑥 자라고 있고.  밤에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쭈욱 잘자더니
지난주부터 잠투정이 심해지고 새벽에 깨기까지한다. 

덕분에 집사람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서 덩달아 나까지 화살을 맞는다.....ㅡㅡ;;;


이유식 때문인가?

낮에 안자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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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쑥쑥 자라는 울아들

2009. 8. 26. 09:54

백일사진


생후 6개월

무럭 무럭 잘 자라는구나.
아이가 생기니 포기해야 하는 삶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은 조금씩 하지 못했던일들을 하고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영화관이 있지만 아직도 못가고 있다.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
겨울쯤엔 어머니한테 잠시 맡기고 영화보러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ㅎㅎ

내얼굴 보면서 배시시 웃는 녀석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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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6 11:5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29 04:40

    넘 귀여워여, 뒤에 곰돌이보다 더 귀여워여

분명

처음 사온날 살짝 시원할뿐  미적지근한 상태에서는  하우스맥주맛에

우왕국!!  이였는데


두번째는  시원하게 해서 거품없이 따라마셨더니...응? 응?  맛이 이상하더니

세번째는  적당히 거품이 있게해서 마셔봤는데 거품이 없을때보단 나은데 처음같은 맛은 못느끼겠네요.


이거 적당히 미지근하게 해서 마셔야 하나...ㅡ.ㅡ;;


맥주의 온도가 맛을 좌우한다지만

그래서 어떤분들은 별맛없다고 하시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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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오자 얼굴과 온몸에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오래된집이라 곰팡이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고..

4월에는 보통 아이들이 의례 그러는 정도였고 좀 심해졌다 가라 않았다..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5월들어서 나이질기미가 보이지 않고 심해졌다.
부랴부랴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토피 검사를 해보니 다행이 수치는 정상이고 아토피는 아닌듯하니 돌쯤되면 사라진다고 했지만 가려우면 긁어대는 통에 부풀어 오르고 물집이 생겨서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바르면 없어졌다가. 하루이틀 안바르면 다시 올라오는통에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이라 사용하기 조심스러웠다.

잘씻어주고 보습제 발라주면 좋다고 해서 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목욕을 시켜줬는데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지금은 저녁에만 씻긴다. 병원에서 도브를 사용하는게 좋겠다고해서 지금은 '도브'비누로 씻겨준다.

맨처음 발라준것은 '스킨베리 나뛰르' 제품이였다.  샴푸,로션, 크림 셋트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샴푸를 조금 썻을뿐인데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이였다.  깜짝놀라서 사용을 중단했는데  배넷머리는 원래 빠진단다.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썻어도 괜찮지 않나. 싶지만 아직까진 사용을 하고 있진 않다.
로션이나 크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것 같긴한데 두어시간 지나면 가려워하고 긁어대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게되었다.

처조카가 아토피가 있어서 사용한다는 '프리메라 베이비 소프트 아토트리트 로션'을 추천해줘서 사용해보았는데. 스킨베리 제품보다 조금더 좋은것 같긴했지만 긁어대는것은 비슷했다.

그러던중  아파트에서 친해진 다른 엄마들에게 '피지오겔'이 좋다고 해서 예방주사 맞으러 갔을때 의사선생님에게 문의[각주:1]를 하니 '그제품은 저희들도 손씻고 바르는걸요, 괜찮습니다. 많이 발라주셔도 좋아요' 라고해서 구입을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덜 가려운지 긁는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이에게 만족할만한 제품을 고르는일이 참 힘듭니다.



  1. 사소한것도 물어보는편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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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들놈이 태어난지 156일째, 5개월이다. 

지난주부터 뒤집기를 시작했고 제법 엄마 아빠의 감정상태를 눈치로 파악하는것 같다.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말도 알아듣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이의 발달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줘야 할것 같은데 뭘해야 할지 막막했다. 초보부모들이 다들 그러하듯이 남들이 좋다는거 다 따라 하다가는 이도 저도 안될것 같았다.

집사람이 어느날 길건너 아파트에 알뜰장터에갔다가 아이에게 좋으니 한번 해보라는 학습지를 권유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고 물어와서 검색[각주:1]을 해보다가 책을 하나 소개 받았다

"베이비 토크"

그전에 가지고 있던 육아지식이라고는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면 일찍 말을 하게된다.
티비를 보면 좋지 않다.

라는정도의 단편적인 정보였다.

'티비를 보지만 못하게 하면 켜두어도 별문제 없지 않을까?' 하기도 했고, 안보더라도 켜두는 집사람의 습관도 있었기에 퇴근하고 집에와선 자기전까지 보통은 켜두는 편이였다.

2주정도 책대로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었는데, 그동안 발달을 해서인지 책대로 해서 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좀더 아이와의 유대감이 높아진것 같다. 전에는 혼잣말을 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아이와 대화를 하는 느낌이 좀더 강해졌다.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저녁시간대와 주말뿐인데 잠시  놀아주고 동요불러줬을뿐인데 금세 뭘 어찌해야 하나 막막해질쯤이면 집사람이 옆에서 거들어준다. 수유하면서, 목욕시키면서 잠재우면서 조근조근 말을 걸고 있는 집사람을 보면 재미가 있다.

출산후 100일이 지나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산후조리원에서 친해진 산모와 가까운데로 이사를 하게되어 종종 놀러가는데 집사람이 수유하면서 말거는걸 보더니 '언니를 보면 나는 어떤날은 한두마디도 안하는거 같아'라고 했다고 하니 모든엄마들이 아이에게 그렇게 말을 걸어주는건 아닌가보다.

EBS의 '아이의 사생활'[각주:2]도 출퇴근하면서 틈틈이 봤는데  어느정도 내용은 베이비토크에서 말하는것과 의미가 통하는 내용도 있었다.[각주:3]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라는 책도 좋다고 해서 교보문고에 잠시 보러간적이 있었는데  그 책 주변의 책들은 죄다 조기유학, 강남엄마 교욱법 뭐 이런종류의 책들만 즐비했다....어휴..

어떻게 아이를 키울것인가보단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생각해본다.
  1. 집사람은 오프라인형인간이다, 인터넷뱅킹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온라인거래는 모두 내몫이다. [본문으로]
  2. 얼마전에 아이의 사생활II도 방영하였다 [본문으로]
  3. 3부 자아존중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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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맥주 한두캔은 비치를 하는편입니다.
호가든을 좋아 합니다만 동네에서 쉽게 살 수 있는게 아니라서 좀 비싸지만 한주에 한캔 먹을까 말까하는 음주량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맛있는 맥주 맥스를 주로 사다놓는 편입니다.

그러던중에 맥스 스페셜이 한정판으로 (과연 얼마나 한정?)나왔다고 하고 주변사람들도 맛있다는평에 귀가 팔랑 팔랑~
퇴근길에 마트에 잠시 들려서 맛이나 볼겸 한캔이나 사볼까 하다가  맥주컵 패키지가 보여서 집어왔다.

6캔과 컵이 들어 있는 패키지
컵의 라인이 예쁘네요 ㅎㅎ


좀 차게해서 먹고 싶었지만 배가 고픈관계로 컵과 캔을 냉동고에 잠시 얼린뒤에 마시게 되었는데
이거 맛있습니다!!

하우스 맥주 맛이랄까? 괜찮은 맥주맛입니다.

한캔이면 알딸딸하니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경제적 음주량을 가진 저한테 잘 맞네요

한정판이 아니라 정식제품라인으로 출시를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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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도형이 2009.08.06 14:32

    이제서야 RSS 등록했습니다. ㅡ.ㅡ;

    저도 얼마전에 마셔봤네요.
    확실히 기존 국산맥주하고는 좀 다른 부드러운 맛?

    원래 맥주는 자주 안마시는데 홈+에서 수입맥주 5병에 9800원인가 해서 하이네켄이나 구입해 왔군요...

    • BlogIcon dummy 2009.08.11 12:44

      맛 괜찮죠?

      거품이 적당히 있어야 맛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