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닷컴 - 여행스케치 / 서른을 바라보며

고등학교때 신해철의 무한궤도 이후로 그래도 그당시엔 통키타의 낭만이 있었는데.

대학때 통기타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겨우 기본코드 좀 치면서 어떻게 시작했는지)

91년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요새도 그렇지만 댄스가수들 뿐인지라 통기타 동아리에서 부를 노래가 그리 마땅치 않았다.
(후배들은 동아리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부르고 있을까?)


그나마 교내에서 큰 동아리이면서 전통이 있다고 1년에 3번의 공연을 치루고 있는데
(겨울엔 오들 오들 손 호호 불어가면서 치던 기타 생각이 난다)

자주 부르게 되는 몇개 가수들중의 하나인 여행스케치


이곡도 몇번의 공연에선가 테입들으면서 기타 코드 따내서 똑같이 연주 연습해서

노래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후배들이 공연할때 였을꺼다. 리허설할때 봐주고 있었는데 한선배님이

가사가 참 마음에 다가온다고 하셨다.

그땐 잘 몰랐는데


정말 내가 서른에 다가오면서 부터

이노래도 그렇지만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도 그렇고

노래 한곡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은 서른을 훌쩍 넘겨 중반으로 가고 있지만

이노래는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광석이형 왜그리 일찍 간게야.

찾아 들어봐야겠다.



한살 더 먹을때가 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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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Doe 2004.12.03 18:58

    저 정말 제 글 쓰며 그 노래 듣다가 울 뻔 했다니까요. ^^;

돌아다니다가 곤란한질문 트랙백놀이를 봤는데

몇분이 트랙백을 하셨다. 분명 몇몇분들의 글에도 또 트랙백이 걸려 있을테고.

훔..

트래백이란건

참 재밌는 아이디어야

누가 생각해 냈을까?


마치 거미줄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리 읽히고 저리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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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궁금증

2004. 12. 2. 16:57
네이버 블로그도 그랬지만.

(싸이 미니홈피는 말할것도 없고)


방문카운트가 분명 증가되어 있다.
(훌륭한 블로거는 카운트에 연연하지 않는다지만...난 뭐..안휼륭해!)

다른 블로그 돌아다녀보면 분명 지인이 아닌것 같은데

덧글이 달려 있단말이지...


분명 카운트는 증가하는데...

훔..


이슈가 될만한 글로 팍! 인지도를 높이는건 내 생리에 맞지 않고.

하긴뭐 '여보세요들~~ 여기와서 이거좀 보세요~'

이럴라구 글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생각 내맘대로 주절거릴려는 내 공간이니까.




내뜻대로 내맘대로 룰루 룰루~



ps. 이글 쓰고 돌아다니다 보니 나랑 똑같은 생각..
*^^* 다들 느끼는 궁금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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