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업체인

오티스에서

처음 엘리베이터를 만들었을때

속도도 느리고 댓수도 몇대 안되어서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속도를 빠르게 하는건 그당시 기술력으로 어려웠는데

한사람의 아이디어로 고객의 불만을 잠재웠다고 한다.



아주 간단한 그 아이디어는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부착해서

시간을 못느끼게 만드는것이였다.

.....................

라디오의 그 기사는 이후 어쩌구 저쩌구 좋은뜻으로 넘어가는데.


나는 또 다시 한번 느낀다.

클라이언트들은 단순하다.

수정요청에 수없이 고치다 보면

처음과 지금이 별차이 없는데도

만족하는 고객들이 있다.

도데체가....자기 기분대로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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