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에서 본글 - 비공개라 링크는 안합니다.

1. 계약자는 60대 할머니 - 자녀 없음, 혼자 생활하심

2. 방문 판매로 생명보험 계약

3. 1년여 동안 납입

4. 다른 보험설계사의 방문

5. 중복되지 않도록 가입하기 위해서 기존 증서 확인

6. 상속인란에 "모르는 이름 기입"

7. 전 설계사에게 연락해서 추궁하자 그사람의 아들 이름으로 판명

8. 보험사에 전화해서 해약하고 보험금 일체 환급 받음.

그 설계사는 그만둔지 오래라고 하더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증서같은거 잘 볼 줄 모른다고 저런 사기를 치다니..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삼겹은 맛있어  (5) 2007.08.21
기분좋은 모토롤라 AS  (2) 2007.08.20
보험 증서 확인들 하세요  (5) 2007.08.18
예상된 수순  (0) 2007.07.12
눈물의 핸드폰 교체기  (3) 2007.06.28
에베레스트? 에레베스트?  (2) 2007.06.15
  • BlogIcon jane 2007.08.18 03:24

    어휴 완전 공포네요. 그거 가입시켜놓고 죽기만 기다렸을 그 설계사를 생각하니..

  • BlogIcon 미친병아리 2007.08.19 11:45

    자격없는 보험설계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ummy 2007.08.20 10:07

    네..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 세상이에요

  • BlogIcon 뇌를씻어내자 2007.08.20 14:00

    보험 한 번씩 터지네요. 좀 쉽게 만들 수 없나? 저는 뭐든 약관동의서 같은 거 쓸데없이 길게 나열해 놓는 거 질색이예요. 사람 정신 빼놓고, 일부러 자세히 못 보게 하려고 그러는 거 같애.

  • BlogIcon Dummy 2007.08.21 10:43

    약관은 잘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