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씨의 기일이 어제였다고 한다. - 87년 1월 14일

87년이면..중학교 다닐때니 뭐 아는게 있겠나..코나 찔찔 거리고 구슬치기나 하러 다녔지

그저..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만 불쌍하구나....


그러나 그런 분들이 있어서 모든게 노무현탓이라고 낄낄 까대던 시절이
쥐박이 라고 쓰면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글이 돌고 있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죽어서 지켜낸 사람은  한나라당의 의원을  했다고 한다..

'박종철은 투사였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듯이 20년이 지난 지금 살아있었다면 박종철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이 되었을까?
그것은 아마 우리들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매일매일의 민주주의 즉 소비자민주주의(시장경제)를 짓밟는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일, 그리고 평화를 교란시키고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세습독재정권을 종식시키는 일일 것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산 자여 따르라! - 박종운, 2007년1월 14일'

그렇지..내가 잘먹고 잘 살아야지....

대학 4년내내 데모질 하고 총학일하던 친구놈도 졸업하고 몇년지난 어느 술자리에서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과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기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라고했다.

세상은 변했다.

그저 나만 잘먹고 살면 되는 세상인것이다.

사람은 못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지


대학때 데모란거 한번도 안해보고 촛불집회같은것도 못가봤으면서  이런글 쓸라니 낯간지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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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시장 점유율 50% 육박


점유율이 50% 육박이라면....흔하게 보는 호주산, 뉴질랜드산 정도로 눈에 띄어야 할텐데..

어디에서도 미국산이라고 파는걸 보지 못했다.


50% 라는 점유율이라면 도데체 어디에서 파는것일까?

믿고 먹을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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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다가는 소고기 수입 개방하겠다고 큰소리 쳐놨고

촛불에 욕먹으면서도

알흠다우신 MB께서는 실리를 위해서 소고기를 개방했습니다.


그러나

차마 국민들에게 먹일 수는 없었기에 소고기 가격을 올리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환율이 오르는것입니다.

수입업자들이 그래서 미쿡 소고기를 수입하기를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 

환율이 올라 남는게 없다네요


와..대단하십니다!!  국민들을 정말로 사랑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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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news.empas.com/show.tsp/cp_ns/20080918n08680

'빅뱅' 지드래곤 선정적 의상, 방통위 민원 폭주



"선정적"  이란 단어의 의미를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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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ahin 2008.09.19 01:27 신고

    69와 i love sex 때문이 아닌가요?

    텍스트로서는 충분히 선정적이죠.

    패션자체는 뭐 일반패션;

  • GYyoung 2008.09.19 10:39 신고

    69라는 자체도 sex를 연관시키는 단어로 보고있으므로 안되는 거고,
    윗 분 말씀처럼 영어 문장 자체도 부적합하죠.

  • 장난? 2008.09.19 10:57 신고

    이게 선정적이지 않으면....-_-....우리나라 방송프로그램이나 케이블 밤에하는 몇몇저질프로그램은 교양방송인가요..-_-

  • BlogIcon Dummy 2008.09.22 09:32 신고

    텍스트에 민감해 하시는군요.

    중학생 또래 여자애를 반쯤 벗겨놓은 아이돌그룹에 대해선 왜 침묵하고 있는건가요?

싸이 미니홈피에

잘죽었네 어쩌네 글남기는 꼬맹이들이나..


세세하게 파고들어서 별시시덥지 않은일까지 다 파헤치는 연애뉴스나

똑같다고 본다.


그냥...죽었다.....수사후...이러이러했다...이러고좀 말자..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게 아닐까..


무슨 재미난일이라고 시시콜콜 파헤치는건지..


당분간 EBS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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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음]미닛메이드, 그 맹렬한 말장난.


공감에 떳길래  정리할겸...ㅎㅎ

몇달전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에서 오렌지 주스에 대해서 한번 다룬내용인데

http://www.kbs.co.kr/1tv/sisa/1004/magazine/1519044_21678.html

농축과즙음료는 죄다...물탄거라 보면됩니다. 
농축을 했으니 원래상태로 돌리는 방법이야..물타는것뿐이죠.
물타서 싱거워졌으니 이거 저거 첨가해야 하구요. 이쁘게 보이게 색소도 좀 넣어야 하고..뭐 그렇습니다.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2853

검색해보니 행복이 가득한집에서도 한번 다루었네요.
맨밑에 7가지 주스에 대해서 성분표기 내용을 어떻게 보는건지 설명해놨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마트에 장보러 가게되면 아내가 물건 고르는동안 이거저거 식재료들 성분표를 들여다 보는데..

비슷해 보이는 두제품의 가격차이가 나서 성분표를 보면..이게 왜 싸고 이건 왜 비싼지 알겠더군요.


전에는 신경안쓰고 즐겨먹었던 음식들이  성분표를 들여다보니...손이 가지 않네요.

100%오렌지 주스를 팔기는 한다니..나중에 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정말..무슨 첨가물이 그리도 많이 들어가는지....아..원재료는 진짜인가 싶을정도에요.

요구르트에 우유 한방울 안넣구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니까요.

각종 첨가물때문에 영구치가 없는 아이들도 생겨난다고 하네요.

http://news.empas.com/show.tsp/cp_oh/20070321n08642


그나마 성분표시를 하고 있다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겠지만...뭉뚱그려서 표기하는 업체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첨가물에 대한 몇가지 기사

“가공식품의 ‘원재료명’ 꼼꼼히 살피세요”

'밥상 속 불청객' 식품첨가물


“첨가물 표기, 소비자는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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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다비 2008.08.22 02:23 신고

    이가 없다니 무섭네요. 오복인데; 뼈가 없다니 살이 기형이라는 것보다 더 확 와닿는 거 같아요;;; 여자말고 남자들도 가려먹어야 할텐데;;; 정자 기증도 채식주의자에 유기농 챙겨먹는 사람이 더 비싸게 팔리는 시대가 어겠네요.
    farmmate.com 에 유기농 과일즙 몇가지 있어요.




지금 예기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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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민영화 논리를 보면 대부분이


전문가의 운용으로 더 좋아 질것이다

비용이 절감된다.


등등등인데


현재까지 민영화되어서 좋아진것이 무엇이 있는가요?


내주머니의 돈이 더 나가는거 말고는 좋아진게 개뿔도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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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GO 2008.06.02 15:44 신고

    아니 손해가 줄어드는데 왜 물값은 오른다는건지... 그게 또 궁금.

  • BlogIcon MAGO 2008.06.02 15:45 신고

    민영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실제 예가 KT가 있죠.

간단하다.

소고기 협상 하나 정부 맘대로 못하면

삽질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무리수를 두는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오로지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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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를 지지하십니까?

뭐 지지율이 떨어진거로도 지지하셨던분들의 대다수가 더이상 지지 하지 않음을 알수가 있지만...

그래도 지지하는 20%대의 분들의 생각인듯합니다.



MBC로고 중간에 빨간색이 우연이 아니다..



이거...개그죠?


한나라당에 빨간색은 무슨 의미 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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