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약속을 잡고

부랴부랴 토요일 오후에 출발하여

도착한 대명비발디

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의 밤샘 보딩.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조금 있으면 가겠지..했는데


웬걸..8시쯤 보이던 사람들이 그대로 다 같이 밤샘 스키타는 사람들 ㅡ.ㅡ;;


근데 졸려서 어떻게 타나 했는데

밤샘에 이골이 난 직종(?)이다 보니

별 무리 없이 재미나게 탓다.

뭐 아직 낙엽밖에 못하지만.

턴해보겠다고 돌다가 속도를 주체 못해서 제대로 엉덩방아를 찧어서

엉덩이가 얼얼한거와

손으로 넘어져서 손목부분의 손바닥이 좀 부은거 빼고는


온몸이 찌뿌둥이다 ㅡ.ㅡ;;

그나마 찜질방에서 땀좀 뺐더니 움직일만하네.



다음번엔 턴이 가능할것인가~~ ^^


ps. 찜방에서 구석자리라 안보인다고 생각했는지 어떤 커플이 애정행각을 벌이더군요.
유리통해서 다보이는데 안쪽에서 밖이 안보였는지.
대담하던데..어디까지 진도가 나가나....찜방 직원이 한마디 해서 말린게 아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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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ummy